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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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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오일

  은정이동거인 쪽지보내기 신고(0회) 2021-03-19 3년전 조회 10268회

"오일이 좀 차가울 거예요."

"차가우면 말씀하세요."

 

이런 입에 발린 소리 하지 말고 미리미리 데워 놓길. 욜로와에 조작글 쓸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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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느림 쪽지보내기 신고 2021-03-19 (금) 09:18 3년전
딱 내 맘
  웃껴 쪽지보내기 신고 2021-03-19 (금) 09:57 3년전
음~~
늘 같은 말만 반복하던 샵이 생각나는군요.
이제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만.
                        
  웃껴 쪽지보내기 신고 2021-03-19 (금) 10:00 3년전
[@웃껴] '보'와 '지'를 붙여서 쓰면 안 된다는 규칙이 21세기 문명국가에서 몹시 어색하게 보입니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3-19 (금) 10:00 3년전
웃껴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150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너나잘살어ㅗ 쪽지보내기 신고 2021-03-21 (일) 16:22 3년전
[@웃껴] 당연한거 아닌가요?어린아이들에게 가르치지 못하는건 이유가 있다고 보는데요 그래서 어른들도 조심스럽게 꺼내는 말이기도 할꺼구요 님은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ㅂㅈ를 소리쳐서 불러보면 알텐데 어디서 들은 문장을 여기에 붙히는지 ㅠ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3-21 (일) 16:22 3년전
너나잘살어ㅗ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341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넌콘kon 쪽지보내기 신고 2021-03-19 (금) 18:58 3년전
* 비밀글 입니다.
  v잘가요v 쪽지보내기 신고 2021-03-19 (금) 20:34 3년전
"오일이 좀 차가울 거예요."
"차가우면 말씀하세요."

어느 누가 이렇게 말을해요?
말이 안맞잖아요
깔려면 납득이 될법한 문장을 예를 들어야지요..
                        
  천안11번 쪽지보내기 신고 2021-03-20 (토) 01:53 3년전
[@v잘가요v]
오일이 차갑다는 얘기는 엄청 자주 듣는편인데요..
                        
  웃껴 쪽지보내기 신고 2021-03-20 (토) 05:04 3년전
[@v잘가요v] 저렇게 나불대는 숍의 실장일 것이라고 강력하게 추정해서 죄송합니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3-20 (토) 05:04 3년전
웃껴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285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전국제비 쪽지보내기 신고 2021-03-20 (토) 11:26 3년전
[@v잘가요v] 차가울껀데 말해 그때 뎁혀줄께란 소리로 들릴듯 싶은데 귀차니즘의 일반적인 예 맞습니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3-20 (토) 11:26 3년전
전국제비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576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빠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3-20 (토) 04:39 3년전
그래서 통에 담아오는 곳에서는 덥혀서 보온되는 통에 담아오고,  고체연료로 덮히면서 하던가.. 하는데가 많은데..
아직도 차게하는 곳은 좀....
  기봉이 쪽지보내기 신고 2021-03-20 (토) 16:05 3년전
* 비밀글 입니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3-20 (토) 16:05 3년전
기봉이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775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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