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란 분은 전화하면 환불해준다 라고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그러시든 말든 알아서 하시고 저는 두정백수 님 말씀처럼 기회가 생기는 대로 부정적인 댓글을 계속 달고 싶은 심정입니다. 단순한 시간 내상을 넘어 인간적인 모욕과 관련됐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얘기는 하고 싶지도 않고 떠올리기도 싫습니다.
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의외로 많다는 확신이 들었기에 감히 직설을 한 것입니다.

시간당15보장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324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이유비유] 좋은 정보군요.

지금 비웃고 있다는 것, 아시죠?

* 비밀글 입니다.

그래서 어딘지좀..

이리야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429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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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매니아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620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이제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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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비밀글 입니다.

스벅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765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