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다 싶을 때

그만 하라고 한 후

성질 내며 나와버리는 분

계신가요?

저는 종종 그럽니다.

환불받지 않았어야 여기저기 코뮤니티 사이트 다니며 욕을 바가지로 할 텐데, 다들 돈을 돌려주더군요.

진짜 너무들 합디다.

30분은 배웟는지 개궁금합디다.

왜 ㅆㅇㅆ이나 ㅂㅂ가 살아남아있는지 이해가 갑니다. 거기들은 적어도 기본기는 갖추게 한 후 실전에 투입하는 것 같더라구요

오데뜨 ㅇㅈㅇ이나 나인 ㅎㅇ 실장처럼 탄탄한 실력을 갖추길 기대하는 게 아니라 돈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실력 정도는 검증된 분을 쓰라는 말입니다.

어느 샵이 개판이냐고 질문하지 마십쇼. 웬만한 분들은 한두 번 경험하지 않앗습니까? 그리고 저는 글을 쓴 후 절대 댓글을 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