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첨나왔을때-저런걸 왜만들어
10만원갔을때-사기다
떡락해 1만원됬을때-거봐 사기라고했잖아 조만간 휴지되
30만원 됬을때-저거 가치가 없어
50만원 됬을때-이제 망할 일만 남았다
300만원 됬을때-다단계 같은거야
2500만원 됬을때-대형사기다 이제 망할 일만 남았다
300만원 폭락했을때-거봐
1천만원 됬을때-손털고 나오려고 올린거야
6백만원됬을때-거봐 폭락했잖아
4백만원 됬을때-쪽났네
1천2백만원 됬을때-관심없어
다시 2천5백만원 됬을때-관심없어, 사기야, 다단계야...배아퍼 이제 폭락뿐이야
위 이야기는 11년간의 일반대중들의 반응이다
그들은 부자를 꿈꾸지만 절대 부자는 될 수 없다
마인드가 아니기때문이다
그렇다고 비트코인 투자하는 이들은 솔직히 쪽박찰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사실 일반인은 주식이고 비트코인이고 부동산이고 투자관련 된건 하는게 아니다 (중요)
걍 일해서 먹고 살아라
괜히 성공한 이들 흉내내는거 아니다
일본최고부자 손정의는 비트코인 투자했다 2천억 손해봤다
그 후 다시는 투자하지않는다
비트코인이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다
손정의 방식의 투자중 하나일뿐이다
마윈의 알리바바에 100억 투자했다가 10여년만에 수십조원의 수익을 내듯
부자들만의 마인드 성공한자만의 마인드가 있다
일반인은 흉내안내는게 상책이다
걍 그러하다
수익내는거 넘 쉽다
헌데 수익내는방법 알려준다고 안다고 수익낼수 있는게 아니다
수백~수천억의 그림들이 소더비에서 낙찰되는걸 보고
저거 사기다 어떻게 그림값이 수천억이야
얼마전 서울의 모 빌라가 1채 300억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아이러니한게 저거 사기라고하는 댓글을 보지 못했다
그러니 매번 당하는거다
당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다
한계를 알고 소박하게 살라는거다
일반인들은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러하다 소확행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대다수 일반인은 소확행하는게 현명하기때문이다
공 찬다고 모두가 손흥민이 될 수 없는 이치와 같다
각분야엔 타고난 자들이 있다
가끔 큰운이 오면 꽉잡고 욕심 더 부리지마라
일반인은 쥔것 조차 놓친다
그리고 그게 행복일지 모른다
안 읽을걸요.
쓸데없는 짓이조.
설교하시는 건
좀 아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