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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님 처음본거는 리얼 들어오신지 얼마 안됐을때인데 그때 ㅁㅅㅈ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또 한번 뵜습니다. 

원래 재지명 잘 안해요. 하하.  

그 섹쉬한 눈빛을 잊을수가 없었죠. 초반에 뵐때는 ㅁㅎ 보다 ㅁㅅㅈ가 더 인상깊었는데 재방할때는 스킬이 말이 안나오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거있죠..ㅠ ㅠ 

ㄱㅇ님이 ㅁㅅㅈ 공부하신다고 하시더라요. 역쉬~멋쪄.

발전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공부하느라 힘들었는데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하루였네요.

다음에 또 봐유 

원래 후기 안쓰고싶었는데..ㅠ 아껴둔 보물같은 느낌..

ㄱㅇ님 후기가 많이 없다길래 써봅니다.

비댓 쓰지마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