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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군데 방문하면 두군데서 이런 소리 들음
5년전 여친한테 마지막으로 들은 칭찬도 저거임
어제는 스웨디시 방문함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쎔이 너무 밀착해서 부담스러웠음
은 개뿔 ㅈㄴ 좋았음
쎔 너무 감성충만 느끼는게 티가 나짆아
내가 얼굴까지 존잘이었으면 쌤 넘어올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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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민하지말고
여자용 스웨디시도 있군요
다들 잘지내시나용 ㅋㅋ~
쌤찾아요
오... 지지 사장님 판단력 나이스...
부럽습니다.
제 몸은 저주 그 자체입니다. 관리사들이 농담도 안 할 정도로.
나는...오징어 ㅠㅠ
아직 갈곳은 많고 볼분도 많이 남았소..ㅠㅠ
이제 시작에 불과 한것을...ㅠㅠ
저는..................
없네요 암것도..
신사라는 얘기 많이 들었네요.
잘 생겼다는 말은 없었어요.^^;
못난이 인형 좋아하신분 많아요.
물어보니 아주 상세하게 얘기해주더라구요
농담인데 넘 진지해요
자랑 그만요
아무소리 못듣는 우리는 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