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욜로와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이곳에서 활동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은 신입이지만
처음 왔을 때 웃긴 글도 많고 활기 있어 보이고
특히 샵들 사장님.관리자.쌤들이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모르는 것들 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뭔가 다 같이 웃는 분위기여서 활동도 하게 되었는데
최근 이런저런 대상자나 보는 사람이나 심하게 감정소비 시키는 글이 많이 보이네요.
정말 잘못된 게 있어서 비판은 하더라도 너무 직설적으로 힐난하지 않고 지내면 좋겠어요
정말 보는 사람도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대상자는 얼마나 맘이 아픈지 생각이 안 드는 건가요?
쌤들의 우울한 감정에 공감하면 저도 모르게 울컥합니다
제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도 맞는 건 아니지만 배려도 하면서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당분간 제 멘탈이 나갈 거 같아서 쉬다 오렵니다.
난 그래서 지금 사리 만드는중
ㅡ.ㅡ 근데 유혹이 너무 많아 ㅜ.ㅜ
굿모닝 입니다
ㅎㅎ
잘쉬다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