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지역 다 돌아다녀봐도 내상 입고, 갈데도 없어서

조금멀리(?) 수원 일대를 휘젓고 다니다가 단골샵도 생기고

그러다 가게하시던 누님 안산으로 이동하고

더이상 내상 입기 시러서 가까마까 알게 되었고

넘사벽인 국회의원 이상. .  보면서. . 그냥 정보좀 얻어가려고 눈팅한지 꽤 오래

하다보니 장기포인트가 빠르고

좀비까지는 아니지만 레벨업 병걸려 하루 3~4시간 집중적으로 하다보니

약 3개월에 걸쳐 요기까지 와버렸네요

쿠폰받아도 바빠서 쓸 시간도 빠듯하고

올라오면서 나름 상위랭커님들케 배운 나눔이나 소통도 비슷하게 따라해보고

자주는 못가지만 갈때 몰아서 후기도 솔직하게 쓰고 그랬네요

무료쿠폰이 다는 아니지만. . 

현 시스템에 대해 운영진께 건의 쪽지도 많이 날려봤구요

큰형님 글에 조금 많이 찔리는 한사람이고 

지금 1위지만 곧 2위가 되겠지만

여전히 상위랭커다보니. . 

죄송한 마음에 

맘속에 있던 솔직한 심정을. . 씁니다

죄송합니다

킹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