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들어선  저로썬 요즘 하루 하루가 몸이 고단해요.

자도 잔거 같지도 않고. 

39살 이때 정말 멀쩡함. 나름 새벽3시까지 버팀.

40살 이때 역시 큰 내 몸에 큰 반응이 없음.

41살 들어서자마자 몸이 무거워지면서 비가 오기 전날이면 여기저기 쑤시기 시작.  왠만하면 안 걷고 싶음.

이때부터 건강 생각엄청 챙김. 홍삼 즙 영양제 빡빡 때려 넣기 시작함.

그래도 하루가 고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