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다녀왔습니다.

60에 추가 2...

시간이 짧고 금액이 조금 나가는 관계로 조금 기대가 되었어요

우선 그건 아니라고 하니...

씻고 기다리니...음료를 들고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잠깐에 티타임...먼가(?)를 바래봅니다.

진정한 티타임이네요...

관리는  ㅅㅌ하고 해주시네요....ㅁㅅㅈ는 so so 입니다.

ㅇㅍ도 마찬가지로 해주시다 ㅁㅁㄹ 에는 ㅇㅌ로 해주십니다.

약간에 ㅅㅇ는 있지만 +a 가 없는...먼가 아쉬워요.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ㅁㅁㄹ를 위한 그런 시스템인 듯 싶급니다.

먼가 아쉽고 허탈한...그러나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전 많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