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새로만듬] 작업후기도 많고 카더라 하는 후기도 있고 어그로끌려고 쓰는 후기도 있지요 정답은 아니지만 원하시는 샵이나 관리사가 있으면 질문게시판을 이용해서 답변을 받으시고 참고만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후기는 중급님이나 크흐님 배려님등 믿을수있는 고수님들 글을 참고하셔야됩니다
후기 쓰는 회원님들의 샵에 대한 기대치도 다르죠. 저는 와꾸 보다는 마인드를 중시 여겨서요. 그리고 제가 기준을 잡는 관점이 예전에 천안스웨디시 부흥기 시절이라서 요즘 신규샵들 어지간한데는 후기 쓰고 싶은 생각이 없더라구요. 요즘 신규샵들 다니면서 예전 2~3년전 스웨디시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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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누구봐야할지
다들 근무하시나요 쉬시나요
다들 추석 한가위 잘보내세요~~
수원 쁨비서 어디로갔을까요
평택은 진짜 갈데가 없나요?
너무 믿고 가면 내상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작업후기도 많고
카더라 하는 후기도 있고
어그로끌려고 쓰는 후기도 있지요
정답은 아니지만
원하시는 샵이나 관리사가 있으면
질문게시판을 이용해서
답변을 받으시고 참고만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후기는
중급님이나 크흐님 배려님등
믿을수있는 고수님들 글을
참고하셔야됩니다
전 그냥 허접입니다.
개인차이도 심하고, 같은 샵이라도 쌤들마다 마인드가 틀리니....ㅜ
참고로 업체 후기에 계급 낮은 사람들이 남긴 후기는 믿지마셔요.
그것만 대충보셔도 어디인지 아실것같은데....
그리고 제가 기준을 잡는 관점이 예전에 천안스웨디시 부흥기 시절이라서 요즘 신규샵들 어지간한데는 후기 쓰고 싶은 생각이 없더라구요.
요즘 신규샵들 다니면서 예전 2~3년전 스웨디시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작업 후기를 걸러낼수 있는 혜안을 빨리 길러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