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6월중순부터 어제까지 매일야근에 집에가면 11시12시 지쳐서 사무실 근처에 있는 5성호텔에서 푹 쉬기로 했습니다. 고생한 나에게 확실한 선물 줄겸 비싸지만...호텔에 있는 마사지 이용하려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문을 닫아서 어플로 홈타이 아로마로 불러봤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진짜 마사지 성의없고 더럽게 못합니다. 처음연락할때 다 필요없고 마사지 잘하는 사람 부탁했는데....로드샵 이었으면 사장님 불러서 바로 관리사 교체했을정도로 성의없고 겁나 못함...2시간중 1시간 받다가 그냥 가라하고 잤네요. 일어나선 어플 바로 삭제. 호텔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푹 쉬려했던 마음이 일으킨 대참사였습니다. 홈타이 부른 돈으로 호텔뷔페나 코스요리 먹으러갈걸...아님 경락 받던가... 여튼 이용해보실분 진짜 고민 잘 하셔요...
내상당하셧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