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사지를 좋아해서 주 2-3회 다니거든 코스도 거진 2시간-3시간 타임만 끊어서 하는데
보통이라면 건식+스웨.아로마.로미 이런식으로 하다가 전립선 들어가고 그다음 뭐 끝나자나
어제는 하도 가는대만 가서 새로운데 가볼려고 검색하고 갔는데
오 관리사님 이뻤어..그래서 2타임 끊고 1타임 더끊어줬어..대화도 잘하고..하지만 거기까지
3시간에 돈이 30만원돈 깨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건식+로미 끝이야...전립선따위 개나줘야해..절대로..아무것도 ...
와..너무 당황했어...기본적으로 전립선은 다 해주던데...
여긴 뭔데 이렇게 비싸게 쳐받았을까??
난 가격보면 대충감이오거든...
기본 마사지 한타임에 12만원 정도면 다똑같은 시스템이라 생각했는데..아니였나봐...
암튼 그래서..뭔가 기분이 찝찝한 느낌이였어..
형들 혹시 강북쪽에 추천해줄만한곳 있어??? 쪽지좀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