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에서 왁싱을 하는건 10곳 중 8곳 이상은 윗분말처럼 생색내기용 입니다.
만에하나 단속 나오면 왁싱한다고 둘러대기 위한 수단입니다.
일단 패쑤 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사들이 왁싱 한다 하면 님께서는 돈내고 왁싱 연습 모델 되시는 꼴이 됩니다.
특히 마사지와 왁싱을 동시에 한다고 하는 곳은 더욱더 패쑤 하셔야 합니다. 왁싱과 마사지오일은 상극입니다.
더러 왁싱 전문 왁서가 있는 경우는 쫌 상황이 다릅니다. 거긴 갈만하죠. 하지만 그 왁서의 프로필도 쫌 따져보셔야 합니다. 왁서는 피부미용사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왁싱하고나면 일단 제모는 되었으니 만족감을 얻으시겠지만 털이 뽑힌건지 뜯겨 잘린건지 그건 왁싱초보자들은 구분하기 힘듭니다. 심지어 초보 왁서들도 모릅니다. 시간이 지난후에 왁싱 경험이 많이 쌓여야 본인만 알수 있습니다.
제대로 뽑아낼수 있는 왁싱샵을 다니셔야 합니다.
저도 왁싱 초기에 2~3회 정도는 잘 몰라서 뜯기기만 했습니다. 진짜 전문 왁서를 만나고 나서부터 뭐가 뭔지 쫌 알게 되었습니다
매번 말하는데 저 왁싱 햇수로 4년정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젠 하도 뽑아서 몇가닥 털도 남지 않았습니다. 제 전체 모중에 5~10%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댓글달아 주세여 제가 다니는 두군데 샵 추천해 드릴께요
하이타이나 마통 보면 타이앤뷰티 있습니다. 거기 야간 실장님이 왁싱합니다.
실장님 스타일도 좋고 잘 합니다.
말빨도 좋아서 아주 시간 금방 지나가고 실력이 좋은지 다른 샵 보다 쫌 덜아프게 합니다.
함 가보세요.
실력자입니다. 뷰티대회 심사위원도 하시고 경력도 많고 자격증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갔을땐
자격증 디피했는데 두번째 가니 치워놨더라구요. 손님들이 자꾸 자격증 말꺼내고 물어봐서 쑥스러워서 치웠답니다.
맛사지겸 왁싱은 그낭 생색내기용입니다
만에하나 단속 나오면 왁싱한다고 둘러대기 위한 수단입니다.
일단 패쑤 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사들이 왁싱 한다 하면 님께서는 돈내고 왁싱 연습 모델 되시는 꼴이 됩니다.
특히 마사지와 왁싱을 동시에 한다고 하는 곳은 더욱더 패쑤 하셔야 합니다. 왁싱과 마사지오일은 상극입니다.
더러 왁싱 전문 왁서가 있는 경우는 쫌 상황이 다릅니다. 거긴 갈만하죠. 하지만 그 왁서의 프로필도 쫌 따져보셔야 합니다. 왁서는 피부미용사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왁싱하고나면 일단 제모는 되었으니 만족감을 얻으시겠지만 털이 뽑힌건지 뜯겨 잘린건지 그건 왁싱초보자들은 구분하기 힘듭니다. 심지어 초보 왁서들도 모릅니다. 시간이 지난후에 왁싱 경험이 많이 쌓여야 본인만 알수 있습니다.
제대로 뽑아낼수 있는 왁싱샵을 다니셔야 합니다.
저도 왁싱 초기에 2~3회 정도는 잘 몰라서 뜯기기만 했습니다. 진짜 전문 왁서를 만나고 나서부터 뭐가 뭔지 쫌 알게 되었습니다
매번 말하는데 저 왁싱 햇수로 4년정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젠 하도 뽑아서 몇가닥 털도 남지 않았습니다. 제 전체 모중에 5~10%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댓글달아 주세여 제가 다니는 두군데 샵 추천해 드릴께요
굳이 비댓할내용 아닌듯 해서요
하이타이나 마통 보면 타이앤뷰티 있습니다. 거기 야간 실장님이 왁싱합니다.
실장님 스타일도 좋고 잘 합니다.
말빨도 좋아서 아주 시간 금방 지나가고 실력이 좋은지 다른 샵 보다 쫌 덜아프게 합니다.
함 가보세요.
실력자입니다. 뷰티대회 심사위원도 하시고 경력도 많고 자격증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갔을땐
자격증 디피했는데 두번째 가니 치워놨더라구요. 손님들이 자꾸 자격증 말꺼내고 물어봐서 쑥스러워서 치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