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거의 로드 샵이 많은데..   가격도 비쌉니다.

   90분이 거의 13-15 입니다.    스웨디시라고 써두고....    10받는곳은 나중에 팁이 3 이 추가이고..

    그걸 목적으로 장사하는 곳인지 마사지는 거의 문지르는 수준입니다.    

   일산이 그립습니다. 

   태국이나 타이 마사지 또한 여긴 거의  아줌마 할메들 뿐입니다. 

   일산에는 거의 20대 도 많은데.. 여긴   타이 마사지 쪽 말고 ...    xx텔 이나 그런쪽에나 20대나 있지..  전멸이고..

   한국 20대 스웨디시 비싸게 주고 가도...  메리트 제로 입니다.

   좀 유명 하데서 갔더니...   와.. 오일떡칠하고...   내 다리 보더니.. 자기 손목 가늘어서  뿌러질꺼 같다고.. 이지랄..

   마사지 샵 다니면서 이런 소리 첨 들음....     그래서 샵지랄 했더니..

   아줌마가 와서.. 스웨디시 해주는데..  좋앗냐고?.. 이러길래..   하...............

  대전에는...  정말  쉩 입니다.

  혹시  진심  마사지나 스웨디시 잘하는곳 아시는분 소개 해주세요..

  낚시는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