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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관리사지만 너무 차이가 극심한 후기들이 있네여
(예를들면 그가게에서 ㅅㅇ 제일쎄다, ㅇㅌ에 ㄹ에 ㅅㅇ 해준다 /// ㅅㅌ도 힘들다 ,철벽이다)
근데 또 말하는거나 디테일한것들보면 관리사를 보고온거 같은데손님따라 어느정도 다르겠지만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득 궁금하여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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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누구봐야할지
다들 근무하시나요 쉬시나요
다들 추석 한가위 잘보내세요~~
수원 쁨비서 어디로갔을까요
평택은 진짜 갈데가 없나요?
아무나 간다고 다 해주진 않겠지요
전 절대 후기 안믿고 참고만하네요
그리고 제눈과 다른분들 이보는 눈은 분명 다르거든요 ^^ 참고만하셔요 직접가봐야만지만 아는법
사실상 방안에서 단둘이 있어나는일이니
어떠한 일도일어날수있고 그냥 갔다 와서 소설써도 모르는거죠
무슨 심리지 ..
설마 더럽게
그건 아니겟죠?
같은 관리사라도 그날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간혹 본인이 직접 경험한 후기가아닌
카더라 통신이거나 거짓 후기가
아주가끔 돌아다니기도 한답니다
대충 어느정도 비슷한 선에서 위아래라면 이해하겠는데
완전 머리끝과 발끝 정도의 차이라 참 ㅋㅋㅋㅋㅋㅋ
난직접 가서본거 말해줬는데
누구는 한다리 두다리건너들은 후기 주더라고
제가 받아봤던 사람들 후기 조차도 너무 극과극이더라구요
근데 그사람의 특징이나 디테일함을 알고 있으니
100% 거짓이라고 보기도 어렵구여 ㅋㅋㅋ
누구에겐 내상일수도 누구에겐 즐마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