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적인 마사지사에 비해 스웨디시마사지사들이 기술적으로는 부족한게 맞죠.
이쁘장한 2,30대 여자들 잠깐 가르쳐서 하니까요.
받는 사람들도 전문적닌 테크닉보다는 와꾸에 관심이 더 크니 테크닉부족이야 그냥 넘어가는 경향이 커서
더 그렇기도 하구요.
그런데 테크닉적으로 부족하다고 해서 쉽게 돈 번다?
그건 아니죠. 허리 작살납니다.
일반적인 마사지는 허리를 굽히고 마사지를 할때 내 체중을 상대몸에 실게 되고 그러면서 마사지압이 나오죠.
그런데 스웨디시마사지는 압을 주면 안되기에 허리를 굽힌상태에서 체중을 실으면 안되고,
전적으로 내가 버티면서 해야하죠.
이게 어떤차이나면 의자에 앉는거랑 투명의자 벌을 받는거랑 비교해보면 됩니다.
아니면 식탁같은곳에 팔을 대고 허리를 숙여 내 체중을 실고
버티는거랑 식탁에 내 손끝만 대고 체중을 실지않고 내 허리힘만으로 허리를 숙이고
버티는걸 해보면 알죠. 테크닉 부족한거야 맞지만,
육체적인 어려움은 일반마사지보다 스웨디시마사지가 더 힘들죠. 절대 편하게 돈버는 직업은 아닙니다
ㄴ 이 한마디 한거가 신고야?
니말이 다 정답인겨?
2. 스윗한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