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바람보다 조금더 무거운 얘기를가지고왔습니다.
음...어디부터 얘기를해야 할 지모르겠지만
저희 도희 다정 가희 유진
앞으로 유테라피에서 일할날이 얼마남지않았어요
장난이라고 생각하실수도있겠지만
거듭거듭고민하고 서로의생각을 모은끝에
저희는 샵을그만두기로하였습니다

12월 말쯤 그만두기로했어요..천안에서부터 화성까지올라와 너무도과분한사랑을받았고 그동안  좋은인연만들었어요 경기권과 타지역고객님들
감사합니다 남은시간동안 행복한추억 만들었으면좋겠습니다
선물로 크리스마스시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엔 꽝없는이벤트에요 소소하지만 받아가시고
따듯한크리스마스 고객님들과 보내고싶어요
안녕은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는거 아시죠
푹쉬고 더강한마음을가지고 기존의단점을보완하여
다른지역에서 새로운 샵으로돌아올게요 사랑해요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