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 인스타 페북.. 다 핸드폰에서 지우고

계정 비화성화했습니다..

사실 좀.. 과도하게 몰입하긴했는데..

정말 정신건강에 좋아진거 같습니다.

sns하면서 남들과 날 비교하고..내가 먼가 불행해보이고

뭔가 해야할거 같은 부담있었는데..

안하고 나니 뭔가 편안해지고요. 잠도 잘자구요

제가 하고 싶은일 찾아서 하게되네요

물론 SNS하면서 홍보효과 도 하고 인맥들 늘리면서

자기관리 하시는 분들도 있긴합니다만...

전 그런 멋진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조용히 나만의 저의 인생을 즐기는. 그런 사람인가봐요.

암튼..  집에서 TV를 없애고 SNS 안하고

그러니 정말 독서도 하게되고

집에서 음식도 만들어 먹게되고..

 운동도 더 하게되고 그렇네요

(운동 중독이 된것은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