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설문은 2022.5.14~2022.5.19까지 103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 종합 결과

설문 결과를 보면 많은 회원들이 가격이 오르는 것에 반대하고 있고 가격이 오를 경우 반드시 수위나 서비스 질이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무작정 가격인상만 반대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수위와 서비스 질은 변동없고 가격만 인상하는 행태에 대해 비판하는 것입니다

수위와 서비스가 같이 오르든 가격을 올리지 말든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가격인상한 사례를 보면 서비스 질 향상 없이 가격만 올랐습니다

특히 5.14부로 분당에 있는 그랑스웨디시, 스웨디시멜로우, 어썸 스웨디시, 하루 스웨디시는 6월 1일 부로 1만원 가격 인상을 예고하였습니다

​​해당 샵들이 서비스와 수위를 얼마나 향상시키는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손님들은 당당하게 서비스와 수위 높일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웰릭, 여우비 등 가격을 인상하지 않는 가격 착한 샵들도 있습니다.

서비스 질개선이 없으면 가격 착한 샵을 이용하든 인근 수원이나 안산 등 수위 높은 지역을 이용하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가격 올린 샵들로 인해 분당권 마사지 업계의 생태계가 교란되는 결과가 발생되지 않길 바랍니다 

설문 1번~4번까지 세부 문항의 분석 결과 입니다 

------------------------------------------------------------------------------

● 스웨디시 샵의 적정한 가격에 대해서는 50% 가까운 회원들이 12만원이 적당하다고 답했고

30% 가까운 회원들은 지금도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8%의 회원은 가격 인상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번의 기타는 가격이 오르려면 올탈 서비스를 해야한다, 역립이 가능해야 한다, 관리사 수준을 높이면 가격오르는게 아깝지 않다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 50%에 가까운 회원이 현재 마사지 가격이 비싸다고 느끼고 있는데 지금보다 1만원이 인상된다면 어떤가라는 질문에 적정하다는 의견은 1명에 불과했고 가격이 오르는 조건으로 서비스, 관리의 질이 높아진다면 적정하다는 의견을 보여 가격 대비 서비스 만족도도 비례적으로 높아져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샵 유지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데 회원들 중엔 경제상황이 어려운 걸 감안하여 가격인상 하면 안되거나 낮춰야 한다는 의견도 4% 가량 있었습니다.

● 서비스나 질은 그대로이고 가격만 오르는게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회원은 0명이 있었고 

관리사의 외모, 몸매, 평균 나이가 좋아지거나 낮아져야 한다는 의견이 37% 있었고 샵 시설이나 비품등 환경개선 노력이 5%대가 있었고 가장 많은 의견이 서비스 수위와 터치 수위가 높아져야 한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 가격인상 됐으나 서비스나 관리의 질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래도 가겠다는 의견은 단 4명 밖에 없었고, 가격이 안오른 샵만 가겠다는 의견이 21%,  샵수위가 높은 샵만 가겠다는 의견이 27%대로 절반에 가까운 회원이 가격이 안오른 샵이나 수위가 높은 샵을 가겠다고 답변하여 기존 가격 유지와 수위 상승 중 한가지 이상의 욕구가 채워지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해당 지역이 담합할 경우 타지역으로 원정가겠다는 의견을 41%대가 보이며 적극적인 대처를 하려는 회원들이 다수 있었고 기타 의견으로 마사지를 끊고 만족할 수 있는 다른 유흥을 접하겠다는 회원도 있었습니다  

욜로와 회원님들은 가격은 오르고 서비스질이나 수위가 향상되지 않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