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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마사지 개인적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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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마사지 개인적인 팁!

  miss22 쪽지보내기 신고(0회) 2017-02-27 7년전 조회 41768회

적어도 제가아는한에선 깔끔하고 매너들도 좋으세요 

각설하고 지방사는 촌놈이 여러분께 발품팔면서 느끼고 터득한 팁아닌 팁을 공유하자는 좋은취지로 글을 쓰는거니 좋게 봐주세용^^

 

저는 동네 건전한 마사지나 사우나마사지를 종종갑니다.. 

물론 직장인인지라 자주가는데 한계가있어요

목욕탕가서 사우나하고 땀좀빼고 편하게 마사지나 받으면서 사우나받을수있는곳이라 좋아합니다

그사우나 마사지 안에서도 몇군데 다녀봤다고 가기전에 머리속에선 수십가지 도토리 키재기 가 일어납니다..

 

사우나마사지를 보시면 혼자 운영하는곳 또는 여러사람있는곳 이있죠 

다들 아시겠지만 혼자 운영하는곳이 편하고 괜찮아요 

 

오늘에 요지입니다.

중국마사지가 많이 줄어들었고 태국마사지가 많아진거같습니다 개인적견해는요..

태국아이들은 한국말을 대부분 잘못합니다 

허나 흔히 알려져있는 메이커 태국마사지들 건전한곳이라고 걸려있는곳들가면 보통인데 마사지잘하는분 말랐는데도 압좋은분 젊고 그나마 봐줄만한데 마사지 못하는분 혼혈이라 피부도 하얗고 러시아삘도나고 한국삘도 나는데 마사지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 뭐 되게 많지요 저희 가까 마까 회원분들 그정도 촉은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태국마사지를 들어가면 처음가는곳이라도 " 혹시 피부 하얀마사지사도있느냐"물은다음 

"태국분들 대부분 검은데 저번에 술한잔하고 마사지받으러왔었는데 피부하얗던분이었던거같은데 여기가 아닌가"    하면서 카운터분 눈치딱보면 대충 견적나옵니다 

그럼 만약 있다하면 자신있게 그런분이있는거고 혹시 이름아냐고 묻거나 인상착의를물으면 그래도 비슷한분은있는겁니다 가까마까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그럼그냥  "글쎄요 술먹어서 아무튼 뚱뚱하지않았던거같고 뭐 그냥 아무나 해주세요" 라 하면.. 적어도 뚱뚱한분은 안들어옵니다.. 

너무 아마츄어같죠 ㅋㅋㅋ

죄송합니다

허나 그냥가서 뚱뚱한분은 해주지말라고 한다면 정말 건전한마사지샵이면 오해에 소지가있습니다..

뭐 그냥 말하셔도 무관하지만 실제로 남자사장인데 되게 친절하긴한데 과잉친절에 깐깐했습니다.. 

뚱뚱한분 말고 날씬한분으로 해달라니까 여기 건전샵이라고 정색을하더군요..ㅎㅎㅎ 

그래저래해서 생긴 노하우네요..

 

아니면 혹시 뚱뚱하신분은 해주지말라고말하면서 제가 예전에 뚱뚱한분한테 받았다가 허리쪽에 앉았는데 허리가 너무아파서 그다음부터 뚱뚱한분한테 받기 겁난다고 말한적도 있긴합니다..ㅎ

이제 아가씨를보면 옷이 사복인 마사지사 or  반바지 반팔 마사지복 입은 마사지사 이정도인듯합니다

 

 

태국사람들도 영어를 그리 유창하게하지는못하더군요 

한국과 마찬가지로 못하는사람은 못하고 좀하는애들은 좀하고.. 별반 다를게없는거같아요 이말인즉 사람이니까..ㅎ 

타국와서 힘들고 외롭고 잠못자가면서 마사지하고 그부분을 같이 이야기해주고 태국다녀온이야기나 힘내라는 말한마디정도해주면

이그잼플~ " You are only good things happening in the future. "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거야 ..정도??ㅎㅎ 맞는지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가

반바지입었으면 손을 살짝 허벅지에 올려보던지 얼굴에 손을 얹어보던지 

보통 뒷판을 마사지하고 앞판을 하는데 앞판할때 배를좀해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허리춤이나 손을 얹어보고 눈맞으면 뭔짓을 못하겠습니까  

타자로치는거에 한계를 느낍니다 

 

 

어느정도 당간이 나오는데 가끔 치명적인 오류도 범합니다.. 

한번은 태국마사지사인데 키도 고만고만하고 통통하고 마사지 압도 별로여서 참..이런애를 쓰나 하면서 다 포기하고 머리마사지나 좀해달라는 제스ㄹ쳐를 취하곤 머리마사지하는데  너무 아닌거같아 제가 걔 머리잡고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이렇게 하ㄹ라고!!"  하면서.. 

흉내는 내더군요.. 

마사지 좀 배워야겠다고 짧은 영어로 이야기하고 뭐 그럭저럭 저는 씩씩대면서 일일히 가르쳐주면서 마사지를 시켰습니다 ..

 

 

그리고 태국마사지샵은 마사지사가 수시로 바뀌는곳이많네요 

그래서 사장이 건전만 추구해도 잘만하면 되는곳도 많은거같아요 .. 

그에비해중국은 한국과 워낙 가까운지라 중국사람들 한족이나 조선족들 진짜 한국을 너무잘알아요 그만큼 마인드가 않좋습니다 

차라리 중국은  완전 건전한 마사지에서 마사지 받으면서 말도잘통하니 꼬셔보는게 나을거같네요..

초보가 두서없이 글썻습니다.. 네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저도 장교계급즘 달고싶어요!!!!ㅋㅋ

가까회원님들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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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잭다니엘 쪽지보내기 신고 2017-02-27 (월) 22:07 7년전
글쓰시느라 고생하셨겠내요 ㅋㅋ
참고하겠습니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17-02-27 (월) 22:07 7년전
잭다니엘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112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arey77 쪽지보내기 신고 2017-02-27 (월) 22:15 7년전
잘봤습니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17-02-27 (월) 22:15 7년전
arey77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10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느림 쪽지보내기 신고 2017-02-27 (월) 23:31 7년전
박수
  건마맨 쪽지보내기 신고 2017-02-27 (월) 23:51 7년전
장문글 잘보앗어요
  마무의리 쪽지보내기 신고 2017-02-28 (화) 01:34 7년전
전 요즘 ㅇㅌ시키는재미로 다니는데..ㅋㅋ
  qqwwee 쪽지보내기 신고 2017-02-28 (화) 02:25 7년전
경험에서 나오는 후기 감사합니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17-02-28 (화) 02:25 7년전
qqwwee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282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서울멋쟁이 쪽지보내기 신고 2017-02-28 (화) 05:40 7년전
잘일었습니다
  추장99 쪽지보내기 신고 2017-02-28 (화) 12:51 7년전
참고자료네요
  달근 쪽지보내기 신고 2017-02-28 (화) 15:55 7년전
태국마사지  - 받을때  마사지사에게 인간적으로 대해주면 - 순수한면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타이마사지 단골로 정하고 마사지사 미리 지정하여 예약하고 가면 -  몇번 방문후 거의 친구 처럼 되더군요.
두시간 타임끊고 - 한시간 반 ㅡ 받고나서 나머지  30분은 고마운 마음으로 상대에게 마사지를 돌려주었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  물론 내가 원하는 곳은 옷 위에서 모두 터치 가능하고 마음만 먹으면 - 진도 더 나갈수 있지만 -  시나브로 서로을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곤쥬곤듀 쪽지보내기 신고 2017-02-28 (화) 18:44 7년전
읽다 포기했어요 ㅠㅠ
  병아리 쪽지보내기 신고 2017-03-01 (수) 09:23 7년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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