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한 후기가 너무 좋을꺼같아서 형들 공감가라고 후기 냄기려 합니다 일단 첫번쨰로 엠테라피에 대한 수소문을 진짜 많이들었어요 일단 젊고 예쁜것에대한 그런것도 있고 가게 자체가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진짜 가봤는데 가게 분위기 왜이렇게 화창함 밖에는 우중충한데 가게 들어가니깐 실장님 부터해서 쌤들까지 너무 하하호호 가게 분위기 너무좋더라고요 그때부터 실장님이랑도 몇마디 섞고왔는데 사람들 너무 좋더라고요 뭔가 공적이 아닌 진짜 사람대사람으로 이야기나누는느낌?딱딱한것도없고 몇번갔는데 저는 좀 단골인 편이라 그래서 몇번 갔는데 진짜 갈때마다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진짜 꼭가세요 이만한 곳이 없음 그냥 하루 피로 싹풀고옴 두번가고 세번가세요
일단 수원 엠이면...입구부터 여실장이 응대하는데 그뒤에 남자애(?)는 놀러온건지 관계자인지 담배 뻑뻑 피우고있음...화기애애랑은 전혀 다르고..........그 담배 피우는게 쎈척인지 뭔지 뭘 어필하고픈건지 모르겠으나 본문처럼 그런 분위기는 아니고 그냥 양아치새끼들 꼴깝을 하는구나 하는 느낌. 관리사들 팁질하는건 누가 가르치기라도 한듯
꽃테라피 하트테라피 연애코스 vvip코스 생긴수 있다…
님들 타이마사지 가서 절대 잠들지 마세요
Where are 유비?
여기는 천안사람만옴?
올리브 ㄴㄹ쌤 어디갔나요
현재 위치 재검색
지역ㆍ명칭ㆍ주소로 위치 설정
알바비 아끼지 마세요. 기본적인 머리가 되는 애를 알바로 써야지.
딴에는 逆마케팅이라고 만세 부르고 계세요?
관리사들 팁질하는건 누가 가르치기라도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