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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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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분들께♡

  오주따 쪽지보내기 신고(0회) 2020-11-14 3년전 조회 6995회


5분 간의 힐링. 들어보시길...

 

Eyes on me 

 

Whenever sang my songs

On the stage,on my own

홀로 나만의 무대에서 노래 할 때마다,

Whenever said my words

Whishing they would be heard
내 노래를 관객들이 이해하길 바라며 노래할 때마다,


I saw you smiling at me

Was it real or just my fantasy

난 당신이 나를 향해 미소 짓는 것을 보았죠
그건 현실이었나요? 아니면 나만의 환상이었나요?

You'd always be there in the corner

Of this tiny little bar
당신은 언제나 이 작은 바의 구석에 있었던거죠

My last night here for you

Same old songs,just once more

이곳에서 당신과 보내는 마지막 밤
즐겨부르던 우리의 옛노래를 다시 한 번...

My last night here with You?

Maybe yes, maybe no

당신과의 밤도 이것이 마지막일까요?
어쩌면 그럴지도,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죠

I kind of liked it your way

How you shyly placed your eyes on me
당신이 수줍게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을 좋아했어요

Oh, did you ever know

That I had mine on you ?
당신도 알았나요? 나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걸...

Darling, so there you are

With that look on your face

당신은 지금도 거기 그렇게 앉아 있군요
당신의 그 표정이

As if you're never hurt

As if you're never down
마치 상처도, 좌절도 없었던 것 처럼...

Shall I be the one for you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당신을 살짝 꼬집었을 때

If frown is shown then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당신이 아파서 찡그린다면,
당신이 꿈을 꾸고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텐데...


So let me come to you

Close as I wanted to be

당신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줘요
내가 원하는 만큼 가까이...

Close enough for me

To feel your heart beating fast
당신의 심장이 고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요


And stay there as I whisper

How I loved your peaceful eyes on me

그럼 난 이렇게 속삭일 거에요
내가 당신의 평화로운 눈빛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Did you ever know

That I had mine on you ?
당신도 알고 있었나요? 

나도 당신을 바라 보고 있었다는 걸...

Darling, so share with me

Your love if you have enough

그대여, 나와 함께 나눠요.
당신이 가진 것이 사랑이라면 사랑을,

Your tears if you're holding back

Or pain if that's what it is

당신이 참고 있는 것이 눈물이라면 눈물을,
아니면 그것이 고통이라면 고통을 말이에요.

How can I let you know

I'm more than the dress and the voice ?
이 드레스와 목소리가 나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어떻게 당신에게 알려줄 수 있을까요?

Just reach me out then

You will know that you're not dreaming

그냥 나에게 조금 더 다가오세요.
그러면 꿈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될 테니까요.

Darling, so there you are

With that look on your face

당신은 지금도 거기 그렇게 앉아 있군요.
당신의 그 표정이


As if you're never hurt

As if you're never down
마치 상처도, 좌절도 없었던 것 처럼...

Shall I be the one for you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당신을 살짝 꼬집었을 때

If frown is shown then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당신이 아파서 찡그린다면,
당신이 꿈을 꾸고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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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캡틴스타 쪽지보내기 신고 2020-11-14 (토) 22:53 3년전
  크흐흐 쪽지보내기 신고 2020-11-14 (토) 22:55 3년전
  오주따 쪽지보내기 (글쓴이) 신고 2020-11-14 (토) 22:58 3년전
담배 피고 싶다 ㅎㅎ
  초보욜로 쪽지보내기 신고 2020-11-14 (토) 23:02 3년전
왜이레요 오늘 다덜 갬성 터지셨어 ㅋ
  오주따 쪽지보내기 (글쓴이) 신고 2020-11-14 (토) 23:05 3년전
진짜 들어보세요 노래 좋음..
관리사들은 어려서 대부분 모르는 노래일 것..
아져씨들만 아는 ㅎ

  캡틴스타 쪽지보내기 신고 2020-11-14 (토) 23:06 3년전
오늘은 마사지 가지말고 치킨이나 시켜먹어야겟습니다
주따님도 치킨드세여~
                        
  오주따 쪽지보내기 (글쓴이) 신고 2020-11-14 (토) 23:07 3년전
[@캡틴스타]
전 마사지도 다녀오고 치킨도 먹었습니다. (당당)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0-11-14 (토) 23:07 3년전
오주따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507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캡틴스타 쪽지보내기 신고 2020-11-14 (토) 23:09 3년전
[@오주따] 안갈랬는데... 가고싶게 ㅠㅠ
  천상천하1 쪽지보내기 신고 2020-11-14 (토) 23:58 3년전
  니들이고생이많다 쪽지보내기 신고 2020-11-15 (일) 00:24 3년전
파판8 주제곡 아님?
노래와 여주,남주의 비주얼을 남기고 사망한 게임 ㅠㅠ
                        
  오주따 쪽지보내기 (글쓴이) 신고 2020-11-15 (일) 01:39 3년전
[@니들이고생이많다]
채소 동년배
  그분 쪽지보내기 신고 2020-11-15 (일) 00:30 3년전
좋네요
  초급회원 쪽지보내기 신고 2020-11-15 (일) 00:53 3년전
일단 노래는 좋으다 ㅎㅎ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0-11-15 (일) 00:53 3년전
초급회원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607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초급회원 쪽지보내기 신고 2020-11-15 (일) 00:58 3년전
근데 사랑하는 분들께면
그러니까 쌤들위해서 올린거구먼?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0-11-15 (일) 00:58 3년전
초급회원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164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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