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기가 막힌 사연들이 많군요.
남편이 샵에서 성매매하는 동안 아내는 어떤 심정일지 이해가 됩니다.
그 참담함, 아~~~
님의 경고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다들 생각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들키고 안 들키고를 떠나 아내를 조금이라도 배려한다면...

성매매 없는 건강한 사회 건설을 향한 님의 외침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홈런킹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2837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홈런킹] 님 밖에 없네요 감사해요 ㅎ

헐 끼리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좀 딴데가서 놀아요
맘에 안들면 안오면 되자나요
왜 들어와서 이러실까?

초급회원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594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지루님 여태 ㅅㅇㄷㅅ 다니시면서 초건전만 다니셧나요? 지루님도 최소 한번은 ㅁㅁㄹ가 잇엇을텐데 완전 건전한척 하실까?

축구선수지루님 잠시 머리좀 식히신다음에 사이트 접속해주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무슨사연 어떠하신분인진 전혀 모르지만 왠지 님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님께서 클릭하는 주소의 글을 봤습니다.
남편의 바람중에 마사지사와 성매매한것 같다는 글의 내용 맞죠?
도대체 어떤분이시길래 저런글을 봐달라고 하셨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된 안타까움이 드네요
마사지니 스웨디시 니 마무리니 불법이니 합법이니 하는 제 개인적인 견해를 따로 하더라도 지금상황에선 무의미하네요
차 한잔 하시고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중급화원] 무의미하다는 님의 사고가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서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변별력을 상실했는지 놀랍습니다.
위선의 허용 범위 그리고 은밀성의 유지 한계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류인생] 샵이 무분별하게 생기니 당연시 가도  되는줄 아는 착각에서 비롯된거죠
샵이야 벌금내고 해체하면 되지만 가정파탄은 모두에게 크나큰  상처로 남겠죠

글쓴이랑 몇몇 댓글은 동일인으로 보이네요

태조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2526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귀찮게 가입해야하자나요~ ㅡ,.ㅡ;;;;

놀로와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1523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멀까 궁금한데
안눌러 볼런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