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힘든건 알겠지만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요

옵션....헐.....
그돈 받고도 모자랐니? 아 물론 그돈이 다 니꺼는 아니니까 뭐....
그렇다 해도 손님 입장에선 생각해 봤니?
손님은 무슨 죄로 그돈 내고 겨우 오일 쳐발쳐발에 조이스틱 따위만 당해야 하는건데
말이좋아 스웨디시지 걍 ㄷㄸㅂ 이자나
나도 어느곳 가면 진짜 그냥 시체처럼 받는다
왜? 딴거 없어도 진짜 만족스럽다....아니 가격 더 올린다고 해도 가고 싶은곳이 있다
그런데 어느곳은 진짜 욕나온다 몰라서 그런건지? 아님 고도의 여우인지?
그런데 그래도 다니는건 그런 욕나오는 언니는 어쩌다 있는거고
대부분은 잘 타협?해서 서로 기분 안상하게 잘 받고 나온다

나는 왜 손님(단골)이 없을까 곰곰히 생각해봐라
하루종일 출근해서 꼴랑 1~2개 한다고 신세한탄 하지 말고.....

손님한테  매너있게 마사지나  받으라는 충고인데
손님덕에 먹고 살면서
매너있게 글을  올리구려 ㅋ~

음

링크링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2356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음.. 내가 매너있게 해서 걔들이 그랬던 거였군... 부끄부끄 ^^*

놀로와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2453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어라 이거 누가 한얘기랑 똑같네. 누군지 알겠다.......하

* 비밀글 입니다.

천안보안관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693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응.

욜리욜리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574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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