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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역시 오늘도.. 잠을 자기 힘드네요..
회사 늦는게 두려워 새벽 출근하여 차안에서 침낭으로 몸을 따스히 한후에..잠을 청했습니다.
피곤한 탓인지..오늘은 1시간 30분 잠을 잤네요. 온몸이 쑤셔서 눈도장 찍고 집에가서 샤워 후
한숨 자려고 누웠는데 한시간 동안 눈만 멀똥멀똥...으악...
가까운 약국가면 수면제좀 주려나요?
아니면 처방 받아야 하는건가..ㅡ.,ㅡ;;; 딱 6시간만 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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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쁨비서 어디로갔을까요
평택은 진짜 갈데가 없나요?
봄날 누구봐야할지
가라오케는 안오시나요 ㅠㅠ
sx 리사 추천좀용
낮에 졸거나 잠자지마시고..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집에 가시고.. 따뜻한 물에 족욕정도 하시면서..
따뜻하게 뎁 힌 우유를 드시고 잠을 청해보세요 ㅜㅜ
얼른 숙면 취하실수있으면 좋을텐데요..ㅜㅜ
보름간 하루2시간정도씩자며 고생을..
건강이 우선입니다~
저는 요즘에 커피에 민감해져서 커피만 마시면 잠을 못자는데.. 그때마다 잠안오면 정말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