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욜로와에서 종일 서식하다 방문이 뜸해진게 한창 바카라가 생긴 시점? 코로나 시작 시점 즈음 같네요. 가끔 들어와보면 정말 많이 한산해진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가끔 연락하는 행님들, 친구들과는 안부 물으며 스웨는 꾸준히 다니고 있음다. 샵 사장님들은 많이 바뀌었고, 네임드 관리사들도 많이 관두고 또 새로운 별들도 많이 뜨고.. 욜로와만 차갑지 천안 스웨판은 여전한 듯 해요.
최근에는 한동안 하루, 봄날, 마실에 주로 서식하면서 이따금 일인샵 탐방하고 했네요. 하루는 접었고.. 소미도 아로나민도 엔젤도 ㅜ 그래도 주 1회는 여전히 다니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던 분들도 꽤 돼서 여전히 다니다보면 뜬금 마주치는게 웃긴다면 웃긴듯..
얼마전엔 비비 앞에서 잘생긴 동생놈과 마주침. 뒤에서 갑자기 누가 어깨 누르길래 유치장 주마등 잘 감상했네요. 요즘은 비비에 주로 서식합니다. 대체로 맘에 들어서.. 다 봐서 이제 왁싱만 남았는데 안 하고 버티는 중 ㅋㅋ
다빈영우 두리코스는, 농도가 참 좋더라구요. 허허.. 짙고 좋음. 두리코스 현존 탑티어 봅니다 연습 많이 한듯. 근데 연습으로 안되는게 농도인디..
심심하면 한번씩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제가 웃자고 전화한건 아니고요 사장님' 하며 이빨 털던데 하이고야. 너무 무서워서 기저귀에 다 지렸지 뭡니까. 힝 ㅋ 귀찮기도 하고 번호 바꾸고 곧 DB 초짜로 거듭날 예정
모두들 건승건강하시길. 또 들르겠습니다~~
옷 올만이에요. ㅋㅋㅋ
이분아직도 현역이었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