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분들,

중xxx, 크xx, 배xxxx 님 등 대가를 바라지 않고 솔직하고 명쾌하게 공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석 연휴, 풍성하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

아울러 정, 허그, 여동생, 더밸류 등 필수 정보를 고객에게 신속히 전달하며 소통하는 사장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세계적 전염병이 빨리 퇴치되어 정상적 생활로 복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동안 도움만 받았지, 남들께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 이기적인 이 놈도 한가위 앞에서는 잠시나마 인간으로 돌아가나 봅니다. 댓글 하나에도 혹시 누군가 상처받지 않을까 신경 쓰는 착한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