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할때는 늘 생각해야한다 함부로 말을 내뱉어서는 안된다.... 

누군가에게는 내 말로 사람을 살릴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 

나이 어릴때는 말을 자신있게 하는것만이 멋이어 보인다 착각했던적이 있는데... 

나이를 먹으며 깨달은건 참는게 더 어려운것이고 필요한것임을 알게되었음.... 

친하다고 해서 나보다 을이라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안게 말을 꺼냄 ...... 

언젠가 부터 저는 의식적으로  그래서 말을 하기전에는 먼저 생각을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제가 그렇게 된 계기가 있는데 그건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선생각 후 말 습관화 했습니다.  과거에는 선말 후 생각 이였는데.....

아무튼 습관화 되면요..... 

인간 트러블 정말 눈에 띄게 줄고 어느 순간 상대방이 존중해주더군요 

사란관계가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그냥 좋아지는게 아니라 후배들은 잘따르고 

선배들은 챙겨줌.... 그리고 생각 자체도 차분해집니다..... 

문특 든 생각인데 유교에서 말하는 몸가짐과 말함에 있어 바름이 있어야한다 하잖아요 

그게 많이 와닿습니다. 

제가 전에는 좀 많이 산만한편이었거든요 성격도 좀 급한 편이였음 다혈질이고..... 

근데.... 말하는 습관 하나 바꿨다고... 성격도 차분한성격으로 변화되고 

인간 관계도 크게 좋아젔습니다. 

말한마디 천냥 빛 값는다 하잖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행동 해보시길 

참고로 한 한달간은 좀 불편 합니다. 근데 좀 지남 그게 습관화가 되어서 논리회로가 되어버림.... 

그럼 삶의 태도도 변화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