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못쓴 연차 돈으로 달랬더니 그냥 쉬래서

연차 쓰고 수요일에 내려와서 

리얼 연우 지은만 두번씩 보고 선화보고

정에 헤라 보민 

아트에 수아

이렇게 봄

궁금하면 계속 생각나서 가야 직성이 풀리는데

하루는 블랙걸린거같음 ㅋ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이유가 없는데 블랙당하니 졸라 억울함

그냥 단골위주로만 장사한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아무리 봐도 수신거부 당한거같고

전화안해봤으면 모르고 그냥 계속 아침일찍부터 문자보내고

11시까지 혹시나하고 기대하면서 핸드폰 쳐다보고 있을듯

혹시 다른분들도 저같은분 계신가요?

아참 정에 헤라쌤 누가 이쁘다 그랬나요

정에서 처음하신다던데 동작들이 예사롭지않더군요

밀착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관리사였습니다

참고로 압은 없습니다만 분위기라던가 스킬이 좋더군요

헤라쌤같은분 또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ㅎ

오늘은 그냥 한잠때리고 내일 다시 돌아봐야겠네요

확실히 40대넘어오니 체력이 딸리는거같네요

하루 두탕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