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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하긴 하네요..
과연부모들은 어떤 반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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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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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타이마사지 가서 절대 잠들지 마세요
Where are 유비?
그저 부끄러울따름입니다
제가 다녔던 서울의 스웨에선 부모가 아는 사람도 있더군요.
먹고사는 문제가 걸리면 부모도 어쩔 수가 없나보더군요.
찬성? 억지로 반대는 못하는 것이겠지요.
뭐.. 조선 시대에도 자식을 팔고, 기생으로, 궁녀로, 첩으로 팔던 시절이 있었고, 얼마전까지도 매춘으로 내 몰았던 부모가 있다고 하는 뉴스를 본 적도..
형편이 되면 절대 안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