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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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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케바케??

  20년차 쪽지보내기 신고(0회) 2021-06-17 2년전 조회 5853회
많은 사람이 눈..깔 빙신 또는 가라후기꾼이 되엇~~
1인의 판단에 따라???????
내눈에 예압잇는 칭구도 20대로는
안보이지만 즐달한 많은 사람들을위해
나만 안가면되지 내스타일 아닌 부분은
언급도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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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7:46 2년전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7:47 2년전
문장 하나 완성하기가 그렇게도 어렵나요?
                        
  우짜스까이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8:12 2년전
[@조심혀] 영어에는 약자라는것도 있습니다
의미만통하면 줄임말도 요즘은 유행아닌가?
어디 산속에 계시다 오신분인가?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19 2년전
[@우짜스까이] 이해 못 해서 죄송합니다.
전라도 산속에서 수행 좀 하느라고...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1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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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7:51 2년전
맞춤법, 띄어쓰기 틀리는 분들의 공통된 변명이 뜻만 통하면 되지 않느냐 였는데, 이제는 더 이상 뜻도 통하지 않게 되었으니 이 일을 어쩌면 좋은가요?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7:55 2년전
직설적으로 한마디만 던지고 갑니다.

이웃들이 당신을 무시하고 비웃을 때 당신은 그들에게 화를 냅니까 아니면 자신을 반성합니까?
자신의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90분의해복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9:46 2년전
[@조심혀] 꼰대같이 왜이러심?
본인부터 반성하시고 다 이해하는데 혼자 이해못하면
이해력이 부족한 것 아닌가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09:46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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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20 2년전
[@90분의해복] 혼자만 이해 못 한다고 어찌 단언하십니까요, 이 영감탱이야.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2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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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21 2년전
[@90분의해복] 이해력 타령 이전에 너의 문장력에 의문을 품는 게 순서 아닌가?
                        
  20년차 쪽지보내기 (글쓴이) 신고 2021-06-17 (목) 09:52 2년전
[@조심혀] 달을 가르키면 달을쫌 봐라
일부러 구부러트린 손가락만 물어 뜯지말고!!!
많이 부족해보이는 조심아!!!!!!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09:52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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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23 2년전
[@20년차] 나도 주체적 사고를 가진 독립적 인간인데 어찌 네 지시만 따르라는 말이냐?

네가 달을 가리키건 별을 가리키건 나에게 중요한 건 네 비뚤어진, 상처 투성이가 된 손가락이란 말일세.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25 2년전
[@20년차] 너 문장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완성시켜 봐라.
그러면 내가 네 형님이 되어 주마.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25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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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7:58 2년전
당신, 혹시?
준호 아빠는 아닐 거라 믿습니다.
순덕이가 걱정 많이 합니다...
                        
  욜로쏠로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7:59 2년전
[@조심혀] 뭐하는거임?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8:03 2년전
[@욜로쏠로] 글을 끝까지 쓰지 않고 끊는 버릇, 왠지 없어 보입니다.
  욜로쏠로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7:59 2년전
그러게여~
30대던 40대던 먼상관??
잘받고온 나도 빙시로 만들어버림~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07:5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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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8:01 2년전
[@욜로쏠로] 저 글을 해독하다니 대단하십니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08:01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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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차 쪽지보내기 (글쓴이) 신고 2021-06-17 (목) 09:54 2년전
[@조심혀] 응용력 이해력 다부족한 조심씨나 공부좀 햇~~ㅋ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26 2년전
[@20년차] 넌 문장 만드는 연습이나 하거라.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26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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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짜스까이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8:07 2년전
분명 즐달한 사람도 있고 내상인 분도 있겠지만
뭘 뽑아버린다니 즐달한분들 비하하는거!
좋아보이지는 않네여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08:07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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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28 2년전
[@우짜스까이] 선비질하는 너도 좋아보이진 않는데.
                        
  90분의해복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8 (금) 10:07 2년전
[@조심혀] 진정한 선비질의 모습~~
본인부터~~^^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29 2년전
[@우짜스까이] 쟤 말을 진지하게 받는 네 모습에서 강한 위선의 냄새가 풍기지 않냐?
  Peuss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8:31 2년전
예압 있는 분들도 20대가 아니군요.. ㄷㄷ
                        
  20년차 쪽지보내기 (글쓴이) 신고 2021-06-17 (목) 10:02 2년전
[@Peuss] 제눈에 그리보이는거지
민증 확인을 못했으니 정답은 아닙니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02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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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30 2년전
[@20년차] 사람 처참하게 만들어 놓고는 이제와서 꽁지 내리냐?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3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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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차 쪽지보내기 (글쓴이) 신고 2021-06-17 (목) 10:42 2년전
[@조심혀] ㅎㅎㅎ 너 누군지 알겟~~
올도 열일하삼..실장님 전화좀 잘받고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42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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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32 2년전
[@20년차] 겁나냐?
비겁의 실체를 보여주는 분으로 인정하고 싶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32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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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분의해복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09:48 2년전
유흥에서 누가 제나이로 영업하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지
                        
  20년차 쪽지보내기 (글쓴이) 신고 2021-06-17 (목) 10:04 2년전
[@90분의해복] 제말이 ~~그말
맞는곳 찾아 즐달들하시고 남에게 강요하지 마시라고
아침부터 열폭하네요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38 2년전
[@20년차] 이제와서 후회해 봤자 이미 너의 인격은 초라하게 드러났단다.
잠시 쉰 후 닉 바꿔 다시 나오길 권할게.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38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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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34 2년전
[@90분의해복] 제 나이로 영업하지 않는 건 또 누가 있냐?
어쭙잖은 네 추론이 왜곡의 출발점이란다.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36 2년전
[@90분의해복] 유흥에선 제 나이로 영업하지 않는다라는 개구라를 만든 게 누구냐?

너도 한몫 거들었다고 인정하지 않는 한 발전은 없을 것이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36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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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깨스틱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18 2년전
말이냐? 방구냐?
아침부터 게시판에 똥을 싸놨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18 2년전
참깨스틱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320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39 2년전
[@참깨스틱] 똥냄새 맡고 이제 일터로 나갑니다.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3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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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혀 쪽지보내기 신고 2021-06-17 (목) 10:43 2년전
장난삼아 글 싸질렀다가
곤욕을 치르는 모습에서
측은함을 느끼고 갑니다.

그러게 남 욕하려면 자신도 당할 수 있다는 각오는 필수입니다.

함께했던 우짜스까이 등 찌질이 친구들과 더불어 참회의 시간 갖기 바랍니다.
                        
  20년차 쪽지보내기 (글쓴이) 신고 2021-06-17 (목) 10:48 2년전
[@조심혀] ㅎㅎㅎ
첫타임 잡혓구나
올도 화잇~~~
어제 예약할랫는데 답이 없어 포기
이제 갈일은 없겟~~~
                        
  열심회원 포인트선물 쪽지보내기 2021-06-17 (목) 10:48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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